들고있던 골든센츄리 매도.
'삼성전자우' 1주 매수.
남은돈으로 '삼진' 6주 매수.
카카오 1주 유지.
카카오 1주 유지한 이유; 이익률 높고, 배당금.
삼전우를 매수한 이유; 배당금.
삼진 매수 이유; 차트보고 우상향인데 제일 많이 조정된 것으로 추정하는 주식 매수. (내가 맞는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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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대한제당이 1주당 1주 배당하는 뉴스가 오전에 나왔었는데, 오후에 가격이 10%가 뛰었다.
주식에서 작전주 매수물량 잡은 것 이후, 엄마 계좌까지 건드려서 풀매수 때렸다가 손해를 본 이후부터 주식을 잘 안하게 되는듯...
진절머리가 나서 장투를 하게 되는 느낌.
맘먹고 거래량 보고 차트 봐가면서 잡아낼 순 있긴한데, 09:00~15:20 약 6시간을 쉬지않고 신경쓰는 그 짓거리를 하는게 너무 힘들고 아까운 것 같아서 하지 않게 됨.
한다면 60만원가지고 10만원은 금방 불리긴하는데, 그 다음날 머리가 아프더라...
머리 아픈날고 그짓거리를 하면 벌 수 있지만, 그 다음날, 아니 그 주 내내 집중 불가능.
마치 주식 보다가 번아웃이 되는 느낌.
일단 여기서 매수매도는 마치고, 배당락 이후에 다시 시작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