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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3

210202 주식 7일차(대성엘텍, 한국비엔씨, 삼화네트웍스, 신라섬유, 삼보산업, 주식, 영웅문) 키움증권 첫 계좌 이벤트로 4만원 입금. 대성엘텍 매수->손절매도 한국비엔씨 매수-> 익절매도. 2개 합해서 손익 470원. 삼화네트웍스 2차 VI이후 낙지 보고 매수. 하지만, 내가 산 가격 근처에서 크게 움직일 생각이 없음. 위아래 왔다 갔다. 상한가 때리려고, 개미털기중인듯. 대충 3600원×1.1=3960원. 넉넉히 41000원 이 부근에서 엄청 들어와서 한 번에 상한가 올려버릴 수도. 근데 상따하러온 수많은 개미들과 슈퍼개미(?)들이 있어서 가격은 4200원 부근에서 계속 왔다 갔다 할 듯. *** 주식 스트리머 소행성이 방송에서 이매진아시아로 수익이 몇퍼씩 올라가는 걸 보고 눈 돌아감. 받은 돈으로 약 +1만원 만든 상태로 굴린 걸로 들어가려고 매도를 했는데, 실수로 삼보산업 매도. 뭔가 정신.. 2021. 2. 2.
210127 주식 3일차 (엔투텍, MP한강, 아이에이) 원래는 엔투텍에 넣어놓고 장기투자를 생각했다. 하지만, 오전에 주가를 보면서, 거래량 높으면서 상한가 간 종목들 보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다. '저거 흐름이 내가 어설프지만 공부한대로 보면 보이는데 왜 못하나?' 물론, 2일동안 하면서 쌓인 경험치도 있고, 첫날과 둘째날엔 주식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았다. 지금도 많은 편은 아닌거 같은데... 이게 말로 설명은 못하겠는데 뭔가 보인다. 오전 9시에 거래 증가하는거 보고 '삼화네트웍스 가겠는데?'하고, 3000원인거 보고 씻으러 들어갔는데, 잠시 뭐하다가 보니까 3500원이 넘어가있었다. 이거 보고 미친듯? 엔투텍도 3100원까지 갔다가 3080원내려갔는데 그냥 그돈에 팔고, 보이는 것 위주로 찾아보았다. 처음에 본건 MP한강. 보통 세력들이 한국의 대부분의.. 2021. 1. 27.
210125 주린이 주식 1일차 (대한전선, 보해양조, 삼화네트웍스, KODEX건설, 메디프론) 겉핥기 조차도 안 해본 상태에서 주식을 시작했다. 일요일 자정 가까운 시각에 가입하고, 계좌를 신규 개설했다. 하지만, 계좌에 입금도 못했다. 인증서로 인해 본인확인을 위해 걸리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 (개인적으로 이는 키움증권에 출근한 사람이 승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추측한다.) 아슬아슬하게도 8시 50분 즈음에 승인이 떨어졌다. 어서 빨리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주린이 입장에선 pc hts는 너무 복잡해 보였다.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 정도로... 주식을 하는 스트리머가 pc hts는 못하는데... 모바일로는 매도-매수를 잘했었다는 모습을 봤던 게 기억이 났다. 바로 모바일을 통해 빠르게 인증서도 만들고, 계좌에 입금도 했다. 얼마 안되는 자본(820,000원)을. 그.. 2021. 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