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부터 10분간 매매가 가능. (체결량 보면 내역이 있음)
그리고 20분간 매매 가능...?으로 추측.
체결강도 500은 그냥 원래 있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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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에 세력 한번 들어왔을때 +12만원이었는데...
그때 못나감. 어쩔 수 없이 +4만원 먹고 나옴.
이후, 보해양조 들어갔다가 손절.
알로이스 들어갔다가 손절.
실현손인 +3만원에서 찾아보다가, 정한 것은 대한그린파워...
솔직히, 1초,1분 차트는 그리 좋은 것도 아님. 근데, 120, 240평선과 더불어 원래 있었던 가격대 생각하고 장투 할 생각으로 들어감.
(이 회사 검색해보니... 뭐 문제되는 건 없었음)
(그리고 오늘 -15%가 +30%되면 총 45%를 먹는 거니까 약간 행복회로 돌리면서 상상하며 들어간 것도 없잖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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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정치테마주, CS... 갑자기 상승하다가 VI걸림.
AP위성은 작전주가 들어가서 상한가 만들었다가 무너짐.
보령제약이 심상치 않다. 상 갈지 조심스레 추측...(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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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곱버스가 오전 중엔 하방이었는데, 오후에 상방.
작전주를 제외하고 죄다 하락세.
이번 주 그냥 하락장.
대한그린파워를 원래 장투 하려고 했는데.. -4만원에 손절하고, 아이에이에 다시 들어갔다.
1695원.
근데, 내가 산 이후로 내 밑에서 위아래 왔다갔다 중이다.
만단위로 나가다가 10만단위로 들어오는 게 계속 반복되는 중...
1645원까지 봄. 하지만, 존버.
저점 십만단위 매수하면서, 개미들 물량 빼라고 하방 그리며 만단위 매도 반복 중인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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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낙지 엄청나다.
이것 말고도 오늘 상장한 '핑거'도 32000원짜리가 41000원까지 갔다가 30000원까지 내려오기도 함...
그리고 대부분이 하락장이라서 하방이 엄청많음.
내가 다시 매수한 아이에이는 지금(오후 2:44) 1700원에서 그대로.
그 사이, 작전들 제주은행에서 한탕하는 중.
상방 VI는 몇 개만 봤는데...
지금 하방 VI가 오후 2시 부근부터 엄청나게 나오는 중이다.
코스피도 엄청나게 떨어지고...
그나저나 2시 30분 부근에 대한전선이 1100원 최저를 찍었는데, 여기가 최저점 일지, 내가 그어서 본 지점이 저점일지 궁금하다. (1100원이 아니라면, 1055~1060원 부근. 장투 할 거라면 하방인 지금 부분 매수를 계속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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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사이에 아이에이가 올라왔다. 1730원.
만 단위로 주식을 매수하면서, 매도가 10~900개가 여러 개 나온다.
파란색을 보여주면서 개미 털기로 보였다.
값 올리기가 보인다.
그리고 몇 초사이에 1765원까지 오름.
여기서 개미 털기 일까? 다시 내려가는 중...
위아래 박스 만들다가 1730원에 추가로, 세력인지 기관인지 슈퍼개미인지 모르겠지만, 약 18만주 들어옴.
그리고 위아래 왔다 갔다 하는데... 1730원 선에서 아래로는 절대 안 넘어감.
하지만, 상승 힘이 없어서 4만 5만 3만 2만 이렇게 나와버림.
그리고 현재 1710원.
20분 호가 종료 전까지 상한가를 만들기 위해서인지? 세력이 안철수 정치테마주에 들어감.
까뮤이앤씨. 갑자기 급상승중.
그리고 내가 이 글을 쓰고 나서 보니 낙지가 나오면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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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이 동시호가 1725원으로 마감.
약 -30000원의 손익.
82만원 시작해서, 현재 70만원에 해당하는 아이에이 주식 보유한 상태.
제주은행에 갑자기 세력이 들어갔는데, 15%일때 들어갈걸 그랬나... 30%상을 쳤다.
음... 이번 주는 하락장에 코스피도 떨어지고... 어려운 것 같다.
나처럼 이런 상황을 처음 맞이하는 주린이, 개미들은 크게는 더 잃었을 것 같기도 하다.
다음 주에도, 다다음주에도 설날도 껴있어서...
이게 애매하다.
장 마감까지 4분인데... 동시호가 거래에서 삼전이 80층에 가있고, 여기서 거래되는 상황이다.
다음 주는 어떻게 될까?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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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소년이 예언했다고, 그 말에 솔깃한 개미들이 따라서 인버스, 곱버스에 투자를 하는 느낌이 크다.
외국인도 마찬가지.
인도소년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그가 한 예언이 뭔지 찾아봤다.
보니까
적중률이 100%가 아니라, 그 여러 개 목록 중에 5개만 봤는데 20%임.
느낌 상, 적당히 뭔가 위기가 올 것 같은 시기에 위기가 온다고 하는 것처럼 보였다.
목성과 화성인가 토성이 일치하는 20년 12월 20일에 큰 위기가 있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뭐 없었다.
20년 11월에 뭐가 있다고 했는데... 딱히 뭐 없었다.
변종 바이러스를 어거지로 11월에 갖다 맞춰서 설명하는 유튜브도 있었는데, 바이러스는 이미 8월부터 외국에서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고, 그게 국내에 이슈가 되어서 뉴스에 올라올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관심 없어했던 사람은 몰랐을 것이다.
여하튼,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인도 소년이 2월 10일에 세계 경제 대공황을 예언했는데...
불가능.
이거 보니까, 예전에 영국의 예언가가 3년 전에 예언했던 내용이 기억난다.
2017년에 영국의 예언가가 말한 2018년의 예언 목록... 내가 올려놨던 블로그가 있는데, 그걸 찾아보았다.
11개 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2개 맞았나? 적중률 20%.
20%의 적중률은 그냥 이것저것 다 말해놓고 '맞겠지' 하는 식으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외국인이랑 일부 개미들이 저 인도 소년 같은 거 보고 인버스, 곱버스에 엄청나게 들어가 있는 상황인데...
폭락은 나오더라도, 공황은 안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