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1 210125 주린이 주식 1일차 (대한전선, 보해양조, 삼화네트웍스, KODEX건설, 메디프론) 겉핥기 조차도 안 해본 상태에서 주식을 시작했다. 일요일 자정 가까운 시각에 가입하고, 계좌를 신규 개설했다. 하지만, 계좌에 입금도 못했다. 인증서로 인해 본인확인을 위해 걸리는 시간이 있었기 때문. (개인적으로 이는 키움증권에 출근한 사람이 승인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추측한다.) 아슬아슬하게도 8시 50분 즈음에 승인이 떨어졌다. 어서 빨리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주린이 입장에선 pc hts는 너무 복잡해 보였다. 유튜브나 구글링을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야 할 정도로... 주식을 하는 스트리머가 pc hts는 못하는데... 모바일로는 매도-매수를 잘했었다는 모습을 봤던 게 기억이 났다. 바로 모바일을 통해 빠르게 인증서도 만들고, 계좌에 입금도 했다. 얼마 안되는 자본(820,000원)을. 그.. 2021.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