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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을 위해 많은 돈을 소비...?? 로또 당첨을 위해 1억 2341만원을 쓰는 것은 옳은 것일까? 오랜만에 컴활1급 연습하던 시절을 생각하면서, 엑셀을 열심히 다뤘다. 자료가 굉장히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며칠에 걸쳐서 했고(귀찮음도 있었음) 그걸 어제부로 끝냈었다. 그리고 오늘 분석을 한 결과, 2가지 확실한 숫자를 알아냈다. 하지만, 나머지 4개를 모르니... 당첨되려면 해봐야 할 경우의 수는 43C4×1000=123,410,000원이 나온다. 아직 이게 확실하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하기도 어렵고, 그리고 가족이 집 이사간다고 전체 명의로 대출을 걸어논게 있어서 대출을 이만큼 하지도 못한다. 근데 내가 이걸 4주동안 하면서 4주동안 전부 맞추면, 그 이후로 한번 해봐야겠다. 1억써서, 세후로 5~10억을 얻는다면 이득일 것 같기도 하니.. 2021. 2. 16.
210216 주식 14일차 210125 시작 시드머니 82만원. 공부도 안하고 2주동안 딘딘(=단타)을 엄청나게 해서, 수익률-50% 이하로... 결국, 시드머니 약 37만원. 210216 시드머니 18만원 추가. 총 예수금 100만원. 현재 남은 시드머니 약 57만원. (계좌에 넣는 사이에 분산 투자했던 아진산업과 대영포장으로 실현손익 증가. 그리고 어제 분산 투자했던 다른 종목을 매도하면서 생긴 손해와 더불어, 약 1만원의 예수금으로 단타하려고 들어간 서울식품 상한가) 이후 재무제표를 보고 우량주와 성장주를 생각하며 분산투자. 그렇게 투자하고 남은 예수금 약 10,000원은 동전주에 투자. 결과; 내가 이트론같은 동전주 집어 몰빵하고 존버를 잘해서 지폐주가 될 때까지 3배~4배를 먹는걸 확신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지만... .. 2021. 2. 16.
210215 주식 13일차 세종텔레콤을 210210에 담았다. 그나저나 이트론... 솔직히, 설연휴 전날인 210210에 이트론을 300원인가? 담은적이 있다. 작전주처럼 보였는데, 내가 든건 안움직이고, 그 당시 세종텔레콤이 많이 움직이길래 몰빵매도, 몰빵매수를 했었다. (그리고 그날 세종텔레콤에 물려서 수익률이 -20000원 가까이 되었었음.) 여기가 210210 주식일기 요약. 지금보니(210216), 지폐주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태이다. (내뒀으면 몇배야. 3배 이상이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종텔레콤이 급등하는걸 눈으로 봤다. 수익률이 -2만원에서 +1만원까지 온걸 봤지만, 낙지보고 900원 익절해버렸다. (좀 더 판단이 빨랐으면 몇천원이라도 먹었을텐데.... 2021. 2. 16.
210208 주식 11일차 오전에는 내가 공부했던 것을 사용하여, 실현손익을 +5만원을 달성했다. 근데 오후(정오이후)에는 매도총잔량과 매수총잔량에 대한 비율이 갑자기 뜬금없이 보였고, 그걸 토대로 매매를 했다. 결과적으로는... 내가 산것은 장마감 이후 보면 내가 산 지점보단 더 올랐다. 하지만, 내가 산 지점 이후로 바로 낙지가 2연속으로 나오는 지점이라...... 믿음이 없는 사람이 낙지를 2연속으로 보면? -> 고점매수-저점매도. 결론; 오후에는 -10만원을 만들어버림. 그래서 총 -5만원 실현손익. 지난주 목요일, 금요일도 그렇고, 오늘도 굉장히 많은 주식을 매매했다. 시드머니가 고작 40만원밖에없는데 하루 매매가 1800만원이 말이되나?ㅋㅋㅋㅋ 손해를 볼 때마다, 내가 하는 행동이 '아 몰라. 벌면 버는거고, 아니면 망.. 2021. 2. 9.